[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부용 동생의 결혼식에 ‘불청’의 청춘들이 총 출동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김부용 동생의 결혼식 풍경이 공개됐다.
내시경밴드 공연 당일, 김부용의 동생이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불청’의 청춘들이 총출동했다.
양수경 이연수 임재욱 권민중 최성국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나 이연수는 신랑 신부를 향해 “부럽다”를 연발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부용은 내시경밴드의 매니저로 활약할 예정. 김부용은 또 다른 매니저인 최민용이 잘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신뢰를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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