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박하나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응원했다.
박하나는 31일 네이버 앱을 통해 ‘최초 새 방송 라이브’를 선보였다. 박하나는 이 자리에 반려조들과 함께 했다.
이날 박하나는 충청도 출신의 부모님을 따라 대전 연고의 한화 이글스를 응원한다며 “한화 짱”을 외쳤다.
부모님의 연고는 충청도이나 인천 출신이라는 박하나는 애교 넘치는 충청도 사투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하나, 드라마 속 악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 “박하나 파이팅, 한화이글스 파이팅” “박하나, 더 자주 볼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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