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서울메이트’에 독일 친구들이 등장했다.
14일 방영된 tvN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새 메이트들로 독일 친구들이 출연했다.
이날 새 호스트로는 정진운이 출연했고, 정진운의 메이트로 독일인들이 등장한 것.
공항에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인사를 한 독일 친구들, 다비드는 프로농구선수이며, 요하네스는 농구팀 코치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호스트가 누굴지 대화를 나누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 “곧 보자”며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집에서 이들을 기다리던 정진운은 청소에 열을 올렸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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