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우메이마의 한국행 이유가 밝혀졌다.
우메이마는 오늘 오후 방송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다.
이날 우메이마는 “모로코 의대에 합격했다. 의사가 되려면 13년 동안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메이마는 “가족들이 모두 의사, 수의사, 약사”라고도 털어놨다.
우메이마는 “나의 적성에 맞지는 않았다”며 “유럽에는 모로코 사람이 많았다. 한국을 미래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미래도시였다”고 칭찬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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