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제임스 친구들이 한국 라면 맛에 푹 빠졌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임스와 영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임스는 친구들과 스키장을 향하던 중 휴게소에 들려 라면 먹방에 도전했다.
이들은 매운 라면을 먹음직스럽게 흡입하며 즐거워했다. 제임스는 젓가락 사용이 힘든 친구들에게 사용법을 직접 알려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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