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테이가 백종원의 추천으로 햄버거 가게를 오픈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우리는 감성짝꿍’ 특집으로 꾸며져 주현미, 하현우, 테이, 나윤권이 출연했다.
이날 테이는 최근 15kg가 증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테이는 “음식 만드는 프로그램에 나갔다. 백종원 선생님께서 가게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추천을 받았다. 그래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제가 아는 연예인이 가봤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 칭찬했다. 테이는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한다고 말하며 수입에 대해서는 “가족들이 좀 웃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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