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미스터리한 것 투성인 무인도 ‘로스트 아일랜드’에 갇힌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Mnet 채널에는 3일 오후 8시, M2 디지털 채널에는 9시 ‘에버글로우 랜드’ 4화를 방송한다.
지난 방송에서 ‘글로우볼 아케이드’ 미션에 도전한 에버글로우는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이유 시현 세 팀으로 나뉘어 ‘탐정의 촉’을 발휘해 첫 번째 글로우볼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힘들게 찾은 글로우볼이 손에 넣자마자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사라진 글로우볼을 찾아 멤버들 역시 새로운 장소로 도착하는데, 이곳에서는 ‘볼풀지옥’에 숨겨진 글로우볼을 찾아야 하는 단체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볼풀지옥’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불타는 승부욕과 끈끈한 협동심을 엿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과연 ‘글로우볼 아케이드’의 최종 미션을 멤버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에버글로우 랜드’의 네 번째 어드벤처 ‘로스트 아일랜드’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모든것이 미스터리한 무인도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찾고, 미션에 성공해야 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net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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