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가수 박현빈이 “내 노래를 선거송으로 쓴 사람들은 거의 다 당선됐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박현빈은 이같이 말하며 “다 (내 노래를 선거송으로) 했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는 박현빈의 ‘자칭’ 초호화 대저택이 최초 공개된다. 박현빈은 “마당에 물레방아가 있다”, “‘초호화’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집이다”라는 등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25분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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