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양털 깎기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늘(30일) 오후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호주 패키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양털 깎기 체험에 나섰다. 몹시 긴장한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예상에 비해 체험 시간이 짧았다. 이경규는 “이게 끝이다. 내가 한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 폭소를 보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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