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헨리가 이홍기한테 화장실에서 영상통화를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NCT127과 헨리가 출연했다.
헨리는 영상 통화에 대해 “엠버도 많이 하고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한다”면서 “영상통화 할 수 있는데 왜 안 하나. 더 느낌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홍기한테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영상 통화를 한 것에 대해 “여러분도 화장실 있을 때 심심하지 않나. 셀카 많이 찍는 것처럼 심심해서 한 거다”고 해명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