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서유정이 훈남남편을 공개했다.
9일 TV조선 ‘친정엄마’에선 결혼 전 서유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서유정은 웨딩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는 것으로 훈남 남편을 소개했다. 서유정의 남편은 3살 연상의 회사원이다.
그런 딸의 웨딩촬영을 보며 그의 어머니는 복잡한 심경을 나타냈다. 그녀는 “잘 키워서 시집을 보낸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달 29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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