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돈차식당’이 초대박을 이룬 가운데 충무로의 다른 식당들은 어떨까.
16일 SBS ‘골목식당’이 방송됐다. 솔루션 적용 후 떡볶이 집이 다시 문을 연 가운데 백종원은 관전 포인트로 회전율을 꼽았다. 일찍이 백종원은 떡볶이 집의 늦은 속도를 지적했던 바.
그는 “하루 한 팀만 더 받아도 매출이 어디인가”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정작 오픈 30분이 지나도록 손님은 오지 않았다. 반대로 돈스파이크 차오루의 돈차식당은 문전성시를 이룬 상황. 지켜보던 김세정은 “떡볶이 집도 빨리 사람이 차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다행히 떡볶이 집도 개시에 성공,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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