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윤소희가 반전 면모를 자랑했다.
오늘(28일) 오후 방송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프리버스 운행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소희는 스위스에서 온 부부의 아기를 살뜰히 보살폈다. 직접 자리까지 옮겨 아기와 함께했다.
이를 본 승객들은 “베이비 시터 같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화면 캡처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윤소희가 반전 면모를 자랑했다.
오늘(28일) 오후 방송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프리버스 운행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소희는 스위스에서 온 부부의 아기를 살뜰히 보살폈다. 직접 자리까지 옮겨 아기와 함께했다.
이를 본 승객들은 “베이비 시터 같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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