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명수와 마이크로닷이 러시아 음식 보르시를 맛보고 깜짝 놀랐다.
5일 tvN ‘짠내투어‘에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나래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박나래와 박명수, 마이크로닷, 정준영, 모모랜드의 주이는 러시아 음식점을 찾았다.
이날 보르시 맛을 본 마이크로닷은 “신기하다. 한국 국물 같아요”라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명수 역시 맛을 보고는 “이거 감자탕인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해장국 맛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이 보드카 핫플레이스를 찾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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