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EXID의 하니가 이스탄불 옥수수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6일 tvN ‘짠내투어에선 터키 이스탄불 의형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민상과 문세윤이 곱빼기 투어의 설계자로 나섰다.
이들은 이스탄불 거리에서 옥수수를 먹었고 예상을 뛰어넘는 옥수수맛에 감탄했다. 하니는 “너무 맛있었다. 지금까지 먹은 옥수수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 역시 2400원에 행복한 마음이 됐다고 말하며 역시 옥수수예찬을 펼쳤다.
하니는 “이게 소확행인 것 같다”라며 이스탄불 여행 속 먹거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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