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다이아가 러블리 소녀들로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다이아(유니스, 기희현, 제니, 은진, 예빈, 정채연, 은채, 주은, 솜이)는 2집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다이아 멤버들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나와 소녀들의 매력이 더욱 빛났다. 상큼하고 러블리한 다이아 멤버들은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나랑 사귈래’는 빠른 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발랄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이날 프리스틴 시연이 ‘쇼 음악중심’ MC로 데뷔, 기존 MC인 아스트로 차은우와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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