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보이프렌드 “소속사, 가고싶은 곳 있다” 고백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보이프렌드가 가고 싶은 소속사가 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K팝스타6’ 우승자 보이프렌드 김종섭, 박현진이 출연했다.

보이프렌드는 아직 소속사를 안 정했다고.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도 욕심냈을 것 같다고 하자 보이프렌드는 “누구 한분이 특정하게 잘해주시기 보다는 세분 다 잘해줬다”고 답했다.

또한 가고 싶은 곳이 있냐는 질문에 박현진은 “아직 가고싶은 곳 있기는 한데 날이 지날때마다 바뀐다”고 답했다. 김종섭은 “가고싶은 데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