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홍수현이 미국 친구들에게 케이뷰티를 전수했다.
7일 tvN ‘서울메이트2’가 방송됐다.
이날 홍수현은 케이뷰티 마니아인 미국 친구들을 위해 10년 단골 숍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도레이가 주문한 건 ‘크고 선명하고 재밌는 메이크업’이다.
도레이는 “아이돌 메이크업처럼 재밌는 메이크업이 하고 싶다”라고 구체적으로 주문했다. 도레이는 “어떤 아이돌의 스타일을 원하는 건가?”라는 질문에 현아를 꼽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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