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커피프렌즈’가 다섯 번째 영업에서도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여섯 번째 영업에선 전설의 알바생이 투입됐다.
8일 tvN ‘커피프렌즈’가 방송됐다.
다섯 번째 영업을 마치고 직원들이 정산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매출액은 무려 128만 원이다. 이에 새 직원 차선우는 “뿌듯하다”라며 웃었다.
유연석은 “기부되는 돈이니까 조금 더 많이 벌고 싶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손호준은 “전보다 인원이 부족해서 백만 원을 못 넘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다. 선우가 엄청 일을 했다”라며 차선우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여섯 번째 영업엔 ‘전설의 알바생’ 백종원이 함께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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