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짠내투어’ 여회현이 미스터빈을 닮았다는 말을 인정했다.
2일 방영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멤버들이 모여 아침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여회현에게 “미스터빈을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여회현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긴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여회현이 꼭 일드 남자 주인공 같다고 했고, 이에 여회현은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사카 2일차 여행 설계자인 박나래는 점심식사 장소로 1인당 4만9천원의 미슐랭 코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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