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윤여정의 집이 공개됐다.
윤여정은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새 사부로 출연했다.
평창동에 위치한 윤여정의 집에 ‘집사부일체’ 남자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그야말로 고즈넉한 2층 저택.
내부 또한 윤여정의 이미지처럼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었다. 연식이 묻어나는 고풍스런 가구와 그림들이 집안 곳곳에 놓여 있었다. 유독 눈길을 끈 건 40년이 넘은 의자.
이에 윤여정은 “내가 사람이 고풍인데 그럼 고풍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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