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영국에서 일상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한혜진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한혜진은 “아기도 낳고 키우고 살림하면서 주부로 지냈다”고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영국에서 지낸지 4년 정도 됐는데 (영어 실력은) 처음 그대로다. 슈퍼마켓 갈 정도 밖에 안된다. 집에서만 지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딸 시온이에 대해서는 “아빠를 닮은 것 같다”면서 “체력이 좋고 키도 크다. 말하는 것도 빠르다”고 자랑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한밤’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