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보라카이가 향후 6개월간 폐쇄된다. 그 직전 이지혜와 붐이 보라카이의 아름다움을 담아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이지혜와 붐이 출연했다. 이들은 ‘현지인 설계자 특집’을 통해 보라카이 곳곳을 찾았다.
보라카이 현지 음식과 헬기투어, 프리 다이빙, 가마솥 스파 체험, 보라카이 밤 문화 클럽 투어, 말룸파티 블루 라군 등으로 여행 코스를 짰다.
당분간 볼 수 없는 보라카이의 풍광과 문화가 소개되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샀다.
보라카이는 오는 4월 26일부터 6개월 동안 관광객을 일체 받지 않고, 오염된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2 ‘배틀트립’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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