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송해나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모델워킹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25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인천 욜로부부의 1억 원 미만 전셋집 찾기에 나선 복팀과 덕팀의 매물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팀에선 박나래와 송해나가 코디로 나서서 발품을 팔았다. 인천의 동심흠뻑 아치빌라 매물을 소개하는 두 사람.
송해나는 넓은 사이즈의 거실을 어필하기 위해 거실을 가로지르며 모델워킹을 선보였다. 톱모델다운 카리스마 워킹이 눈길을 모았다. 송해나는 거실을 가로지르며 “진짜 길다”라고 외쳤다.
박나래 역시 지지 않았다. 한껏 뇌쇄적인 표정을 지은 박나래는 모델워킹을 코믹하게 펼쳐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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