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이돌룸’에서 “잘생겨서 힘들다”고 허세를 부린다.
11일 JTBC ‘아이돌룸’ 제작진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이후 첫 녹화에 참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룹 소개를 하며 “(우리는)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은 ‘만능 그룹’이다. 모든 포지션에 자신있다”고 자기애를 드러냈다고.
이에 모든 멤버가 “내가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하며, 서로를 “멋있다” “잘생겨서 피곤하겠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JTBC ‘아이돌룸’은 1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JTBC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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