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동심 파괴 요정 권혁수, 역시 최강 씬스틸러!
1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백탁(임원희)는 의문의 절을 찾았다. 그곳에는 아가리(김민교) 등도 함께했다.
아가리가 정의 정체에 대해 묻자, 백탁은 “인도 정부의 탄압을 피해 불법 체류 중이신 저 스님께서 조용하게 수양 중이신 곳이다”라고 밝혔다.
백탁이 가리킨 스님은 바로 니자무띵(권혁수)였다. 부하들은 “진짜 인도 사람 맞냐”고 의문을 표했다.
한편 백탁과 고등학생 일당이 맞붙으려고 하자, 니자무띵은 “안돼, 싸움 나쁘다”며 강하게 목탁을 두드렸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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