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흑인혼혈 모델 배유진이 ‘둥지탈출’에 떴다.
배유진은 1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 출연했다.
배유진은 다리길이만 120cm에 이르는 최강 비율의 모델이다. 이날 배유진은 김치찌개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출연자들은 배유진의 체중관리에 관심을 표했다.
어머니에 따르면 배유진은 딱히 음식을 가리지 않고 삼겹살 등 기름진 음식만 자제하고 있다고.
이날 배유진은 평범한 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몸매로 놀라움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