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박나래, 기안84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예대상’이 끝난 후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대상은 제가 받았지만 박나래, 기안84가 검색어 1위더라. 저는 8~9위였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박나래가 대상을 받으면 결혼을 하겠다는 박나래, 기안84에게 “최우수상을 받았으니 약혼이라도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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