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장희진이 집순이 변신에도 변치않는 여배우 미모를 뽐냈다.
10일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선 출연자들의 미공개 영상이 방송됐다. 이날 MC 장희진의 퇴근 후 일상모습이 공개됐다.
장희진은 집에 돌아와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고 나왔다. 집순이로 변신했지만 여배우의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퇴근 후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 혼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자기 전에 혼자 술을 즐기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는 열심히 스트레칭을 해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살미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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