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 목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 첫방송에서는 홍윤화, 김민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윤화는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쟀는데 21kg 빠졌더라”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는 “드레스를 이미 피팅해놨다. 15kg를 더 빼야지 입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못하면 그냥 입장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윤화는 “방울토마토를 구워서 먹는다. 살짝 시큼하다. 그러면 대창이 쉬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 캡쳐, 홍윤화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