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공통의 연애로망을 간직한 두 남녀. ‘선다방’ 카페지기들이 운명을 느꼈다.
8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선 7시 남녀의 맞선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이들은 연애 로망을 공유한 바. 연인이 생기면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제주도 여행이었다고.
이에 카페지기들은 운명을 느꼈다. 특히나 여성이 겨울 한라산이 가고 싶었다고 고백하면 윤박은 “곧 겨울이야, 곧 겨울”을 외치며 기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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