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청하가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청하의 ‘벌써 12시’, 에이핑크의 ‘%%(응응)’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 트로피는 청하 품에 돌아갔다.
청하는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매니저와 함께 1위 공약을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컴백 무대도 꾸며졌다. 이민혁, 여자친구, 아스트로가 컴백해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ATEEZ, FAVORITE, N.Flying, VERIVERY, 네이처(NATURE), 라붐(LABOUM), 러블리즈, 보이스퍼, 세진(워너비), 아스트로(ASTRO), 에이핑크(Apink), 여자친구, 우주소녀, 원어스(ONEUS), 이민혁, 청하, 크나큰, 후니용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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