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벤과 위너, 제니가 기해년 ‘음악중심’ 1위를 두고 다툰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나와 마크는 1위 후보를 공개했다.
벤의 ‘180도’, 위너의 ‘MILLIONS’, 제니의 ‘SOLO’ 세 후보가 1월 첫째 주 1위 후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려욱, 루나, N.Flying, 청하, 러블리즈, 더보이즈, 업텐션, 드림노트, 보이스퍼, 원포유, 디크런치, W24, 황인선, 몬트, 플레이버가 출연, 무대를 꾸민다.
특히 려욱 루나 엔플라잉 청하의 컴백 무대가 눈길을 끈다. 엔플라잉은 멤버 권광진 탈퇴 후 재정비해 컴백하는 거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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