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클론 강원래가 아들의 천재성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클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강원래는 아들 선이 자랑을 했다. 강원래는 “4살인데 영어를 다 읽는다. 제가 알려준 것도 아니다. 스마트폰 보고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 이름도 다 안다. 자기가 습득을 한다. ‘라디오 잘하고 와’라고 얘기하더라. 잔소리도 많이 하고 휠체어 밀 때 ‘내가 도와줄게’ 이런 말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DJ 컬투는 “조만간 ‘영재발굴단’에서 연락이 가겠다”고 놀랐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