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야노시호가 섹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남편 추성훈을 동공지진하게 만들었다.
16일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선 몽골로 여행을 떠난 추블리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블리네 멤버는 온천으로 함께 가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일본의 톱모델인 야노시호는 섹시한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남편 추성훈은 아내의 과감한 모습에 동공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성훈은 “너무 야하신 거 아닙니까”라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의 늘씬한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모았던 것.
이날 추사랑은 온천에서 물개본능을 드러내며 물놀이를 한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추블리네가 떴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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