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비행소녀’ 김완선, 이본, 제아가 결혼 없이도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7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5월의 신부로 변신한 김완선, 이본, 제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완선, 이본, 제아는 웨딩드레스를 입어봤다. 함께 이들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본 윤정수, 양세찬은 ‘비행소녀’ 3인의 모습에 감탄했다.
특히 김완선, 이본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다. 김완선, 이본, 제아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멤버들은 “정말 예쁘다”라고 연이어 감탄사를 내뱉었다.
김완선, 이본, 제아는 웨딩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이때 정진운이 누나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이어 김완선, 이본, 제아는 비혼여행에 나섰다. 이들은 여행지에서 함께 게임을 하고 저녁을 해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완선, 이본, 제아는 버킷리스트까지 함께 공유하며 추억을 또 하나 쌓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비행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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