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엠카운트다운’ 마마무가 박봄을 꺾고 1위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마마무 ‘고고베베’, 박봄의 ‘봄’이 1위 후보에 올라 트로피 대결에 나섰다.
이날 영광의 1위는 마마무의 품으로 돌아갔다. 마마무는 “스태프, 멤버들, 멤버들의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시즌4 멤버들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101명의 멤버들은 타이틀곡 ‘_지마’를 최초로 공개,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_지마’ 무대에서는 ‘SKY캐슬’ 수한 역으로 출연한 이유진까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마마무, 모모랜드, 박봄, 백퍼센트, VAV, 세븐어클락, (여자)아이들, EVERGLOW, 열혈남아, 유키카, 이달의 소녀, 정세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이, 티버드가 출연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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