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장동건, 강하늘, 전유성 등 황금 인맥이 등장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엘튼 존 특집’으로 꾸며진다. 출연자들은 ‘팝의 거장’ 엘튼 존의 명곡들로 꾸며진다.
이날 토크대기실에서 출연자들은 각자의 인맥을 공개했다. 밴드 몽니가 배우 강하늘, 그룹 스바스바는 개그맨 전유성과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배우 장동건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엘튼 존 특집’은 오는 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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