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아이들을 낳고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뉴논스톱’ 멤버 박경림, 양동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세 아이의 아빠가 된 후 달라진 면에 대해 “변화에 맞닥뜨렸을 때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하던 노래들은 아이들이 듣기에 선정적이고 부정적이다가 긍정적인 가사를 쓰니까 좋더라”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