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타가 아닌, 전설이 되겠다”
오늘(3일) 오후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전설적인 록밴드 퀸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 세계에서 5억불을 벌었다고 보도했다. 제작비 10배를 넘어선 것.
‘라이브 에이드’ 무대도 언급했다. 당시 공연을 보고 엘튼 존은, “그들이 무대를 훔쳤다”고 평했다는 것.
프레디 머큐리는 스타를 넘어, 영원한 전설로 남았다는 설명이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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