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새론이 낚시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10일 채널A ‘도시어부’에는 김새론과 추성훈이 출연한 팔라우 편이 방송됐다.
김새론과 추성훈은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와 달리 낚시에 성공하지 못했다. 추성훈이 입질이 왔지만 놓친 후, 막내 김새론에게 신호가 왔다.
김새론은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물고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코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김새론은 소리를 지르며 “엄마 보고 싶다”고 외쳤다. 김새론이 놓친 고기는 바라쿠다.
또한 김새론은 마음을 다잡고 “이건 아니다”면서 “이번에도 못 잡으면 낚시 그만 둔다”고 선언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채널A ‘도시어부’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