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전 매니저 송성호가 돌아온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매니저로 사랑받았던 송성호가 오랜만에 출연한다.
앞서 송성호는 팀장에서 실장으로 승진해 이영자와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영자가 아닌 트로트 가수 조명섭의 매니저로 등장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날 송성호 매니저는 이전보다 더욱 능수능란해진 서포트부터 이영자를 연상케하는 메뉴 선정 및 맛 표현을 선보인다.
여기에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송 매니저의 꿀팁이 공개돼 이영자와 함께 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들의 이야기는 22일 오후 11시 5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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