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한지민의 아침, 광고 속 한 장면처럼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한지민이 ‘삼시세끼’의 살림꾼으로 분했다. 

11일 방송된 tvN ‘삼세세끼-바다목장’에선 한지민의 아침이 공개됐다. 

이날 한지민은 이른 아침 기상해 이불을 개고 찬물로 세수를 하는 것으로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몽이와 인사를 나눈 후 간단하게 스킨케어를 하면 아침 준비는 끝. 

한지민은 지난 밤 이후로 방치된 설거지를 해내는 것으로 살림꾼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윤균상은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셨나?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