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김인권과 재희가 각각 세 딸과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에선 김인권 재희가 출연했다.
김인권은 세 딸의 아빠로 ‘수업을 바꿔라’를 통해 딸들과 뉴질랜드로 향하게 된 바. 그러나 막내딸은 나이를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고, 이에 김인권은 미안함을 표했다.
반대로 뉴질랜드에 가게 된 김인권의 두 딸은 초대장을 보며 잔뜩 신이 난 모습이었다.
재희 또한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라온 군이 주인공. 7일의 여정을 위해 재희는 주부 못지않은 정리내공으로 짐을 싸는 것으로 살림솜씨를 뽐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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