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최현석 셰프가 이서진, 유아인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김생민, 송은이, 김숙은 최현석의 집으로 출장을 나갔다.
최현석은 각종 피규어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피규어를 소개하며 자기자랑을 이어갔다. 특히 “2015년 한 잡지사에서 ‘올해의 멋진 남자’로 선정됐다. 이서진 씨와 유아인 씨가 같이 상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어 최현석은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 유명인이 많이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누구와 누가 사귀는 지 알겠다”는 질문에 “스토리를 많이 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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