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서울메이트’ 서효림이 지금은 남자가 없다는 사주풀이에 당황스러워했다.
23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서울메이트’에서는 서효림이 아르헨티나 커플과 사주카페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브리엘은 카페에서 서효림의 연애운은 어떠냐고 물었다.
사주를 봐준 분은 “아 지금 남자 없어. 시시한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서효림은 “네? 선생님!”이라고 반응해 커플을 폭소케 했다.
이어 서효림은 연애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는 말에 “아니다 완전 연연해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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