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전소미가 아버지 매튜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2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300’에서 매튜는 고된 훈련 후 전소미와 통화를 나눴다. 전소미가 응원 차 매튜에게 영상통화를 건 것.
전소미는 매튜의 모습에 “아빠 젊어진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전소미의 깜짝 등장에 생도들은 환호했다. 전소미는 생도들과 영상통화를 나누며 “이럴 줄 알았으면 예쁜 옷을 입을 걸 그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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