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안재현이 낚시배로 물고기 잡아오기 벌칙에 걸렸다.
25일 tvN ‘신서유기6‘에선 멤버들이 한 공간에서 갇혀 지내게 된 ’슬기로운 삼시세끼‘편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사람많’미션에 도전했다. 원하는 TV채널을 틀었을 때 사람이 많이 나오는 화면을 튼 멤버가 그 상황 속 장소에 갔다 오는 미션. 강호동과 민호가 0명이 나온 가운데 지원과 수근이 2명이 나왔다.
안재현과 피오가 3명이 나오며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피오가 골프채널을 틀게 된 가운데 한명이 등장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가운데 안재현이 배구가 방송되는 채널을 틀며 결국 꼴찌가 됐다.
이어 장소 정하기 미션에서 안재현은 낚시 채널을 틀었고 그는 꼼짝없이 촬영지인 서해안 안면도를 갔다 와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결국 안재현은 물고기를 잡아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신서유기6’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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