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런닝맨’에 미녀 사총사가 떴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아이린 강한나 설인아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는 짝궁’ 첫 게스트는 바로 강한나다. 강한나는 장기미션을 함께하며 ‘런닝맨’의 준 멤버로 활약한 바.
4개월 만에 ‘런닝맨’에 재출연한 강한나는 멤버들과의 합성사진에 주저앉을 정도로 크게 놀랐다.
이어 설인아가 ‘아는 짝꿍’ 특집의 게스트로 함께했다. 설인아는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의 녹화가 모두 끝났다며 “‘런닝맨’이 그리워서 출연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한나 설인아 외에도 레드벨벳(아이린 조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