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슈돌’ 이동국 오남매와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이 꼬마 마법사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KBS2 ‘슈돌’에선 이동국, 고지용, 박주호 가족이 함께했다.
이날 고지용은 아들 승재 군과 이동국 오남매,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을 이끌고 마법 관련 테마파크를 찾았다.
이 자리엔 특별 게스트도 함께했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그 주인공이다. 이은결 표 신비한 마술에 아이들은 푹 빠진 모습.
여기에 나은 양이 마법약의 주문을 외우면 아이들은 마법학교 교복을 차려입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으로 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댓글0